약력
린다 G. 밀스 뉴욕대학교 부총장은 사회복지학, 공공정책학, 법학 교수이자, NYU 폭력회복센터장을 역임하고 있고, 다문화리더십연구소의 창립자이다. 밀스 교수는 홀로코스트부터 9.11사태까지 세대를 통해 이어지는 정신적 외상(트라우마)를 담은 다큐멘터리, “Auf Wiedersehen - 'Til We Meet Again”를 공동 제작하였다. 이 다큐멘터리는 LA 유대인영화제, 필라델피아 독립영화제 등 8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다. 유대인과 이슬람의 갈등을 다룬 밀스 교수의 또 다른 다큐멘터리 “Of Many”는 ABC 방송국에서 방영되어 8백만 이상이 시청하였다. 밀스 교수는 캘리포니아대학 헤스팅스 법대에서 법학 석사를 취득하고, 브렌데이스 대학에서 보건정책학 박사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