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프린징은 효과적인 평화구축 진전을 위한 연구소인 스위스피스(Swisspeace)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이다. 또한 그녀는 정계, 민간 부문, 시민사회, 학계의 전문가들과 의사 결정자들이 모여 평화구축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연례 회의인 바젤 평화 포럼(Basel Peace Forum)의 프로젝트 코디네이터이다. 그녀는 스위스 취리히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 및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였고, 스위스의 여러 NGO에서 근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