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김혁주 비로컬(주) 대표는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고, 로컬 브랜드와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유학과 여행자로, 유학생으로 국외를 경험하면서 조금은 경직되어 있다고 느꼈던 대한민국에도 언젠가는 개인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방향성이 비즈니스의 형태로 나타날 것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7년간 로컬을 화두로 창업을 통해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사람들과 그들이 만든 회사를 기록하고 연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