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김영희
소속
한겨레
직책
논설위원실장
세션

약력

김영희는 국민주 방식으로 창간됐고 한국에서 가장 진보적인 일간지로 평가받는 한겨레신문에서 논설위원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대학 졸업 뒤 1993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국제부, 문화부, 사회부, 경제부 기자로 일했다. 2000년대 초반 일본 게이오대에서 유학 뒤 복직해 국제부장, 문화부장, 사회부장, 논설위원, 총괄부국장 등을 맡았다. 국내정치와 함께 교육과 노동, 젠더, 장애인 관련 이슈에 대해 지속적으로 칼럼을 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