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최원근 (경희대학교 국제개발협력연구센터) 학술연구교수는 미국 하와이대학교에서 아시아 난민보호에 있어 시민사회 네트워크의 역할에 대한 연구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제정치의 관점에서 난민, 인권, 개발협력, 글로벌 거버넌스와 시민사회 등의 의제를 주요 연구주제로 다루고 있다. 연구의 길에 들어서기 전에는 한국에서 난민인권센터(NANCEN) (2009-2012)과 아시아-태평양 난민권리 네트워크(Asia Pacific Refugee Rights Network: APRRN) 동아시아분과 부위원장(2010-2012)으로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