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임대웅은 기후변화, ESG, 녹색금융, 지속가능발전 전문가다. 1995년 에코프론티어에 입사해 기후환경 정책 자문과 ESG 경영전략 자문을 했다. 2014년 에코앤파트너스, 2020년 BNZ파트너스를 설립해 탄소중립, RE100, 녹색금융, 탄소배출권 사업 투자, 기후기술 투자, 블록체인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5년부터 UNEP Finance Initiative 한국대표로 선임되어 활동하고 있다. 2050 탄소중립위원회 경제산업분과 간사,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및 녹색금융추진단,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국 에딘버러 대학교에서 환경지속가능성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