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심규선
소속
동아일보
직책
전 편집국장
세션

약력

심규선은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83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도쿄특파원, 정치부장, 편집국장, 논설실장, 대기자(상무)를 지내고 2017년 말 퇴직했다. 일본 게이오대 방문연구원, 고려대 글로벌일본연구원 초빙교수, 화해·치유재단 이사,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 세종연구소 이사,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관훈정신영기금교수, 서울대 일본연구소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한일포럼 운영위원, 세토(서울-도쿄)포럼 이사로 있으면서 국민대 대학원 국제지역학과 석박사통합과정에서 일본을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