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고희범
소속
제주4・3평화재단
직책
이사장
세션

약력

고희범은 제주시 출생으로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를 지냈고, 제주4·3연구소 이사장 및 제주4·3 진상 규명 및 명예회복 추진 범국민위원회 공동대표를 역임하며, 제주4·3의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을 위해 헌신하였다. 한국에너지 재단 사무총장을 거쳐, 제주시장을 역임하며 제주시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다. 현재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저서는 『길과 길』 (2009), 『이것이 제주다』 (2013)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