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미 대표는 홍익대학교 디자인과 출신으로, 현대자동차와 LG전자에서 15년 근무했다. 현재는 디자인 중심의 혁신(Design Driven Innovation)을 만들어 내는 컨설팅 회사 사이픽스의 대표이며, Value Creator이다. 고객들이 원하는 것과 고객들이 원하는지조차 알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하여, 바른 통찰력으로 가치를 가시화하여 Creative한 Solution을 제공한다. 이로써 새로운 경쟁의 규칙, 그 기업만의 이기는 전략을 만들어내는 디자인 컨설팅을 하고 있다. 매년 Smart City, Smart Mobility를 구체화하는 현대자동차의 2025 미래 시나리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SK와 함께 Smart City BM모델 구축 및 미래 시나리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공항 서비스 디자인, 삼성서울병원의 건강의학센터 및 응급실의 서비스디자인컨설팅, 청소년의 마음을 읽어 80만대 팔 렸던 iriver의 미키 마우스 M-Player전략 및 디자인, CPR 서비스디자인 ,국가건강보험 진단서 서비스디자인, 고령화공통체디자인 등기업 및사회 각 분야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가치를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다수진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BEST OF CES, IF award, Red dot award, IDEA award, IT award 통상산업장관상 등 award 를 다수 수 상한바 있으며, 2019년에는 디자인대상은 탑산업 훈장을 수훈하였다.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서울대학교, 삼성 멤버쉽에서 서비스 디자인을 강의하였으며, 현재 서비스 디자인 학회부회장을 역임 하고있으며 10년 넘게 서울시컨설턴트로 활동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