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은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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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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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은희경은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였다. 장편소설 <새의 선물>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마이너리그> <소년을 위로해줘> <태연한 인생> <빛의 과거> 등과 단편소설집 <타인에게 말 걸기> <상속>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중국식 룰렛>, 산문집 <생각의 일요일들> 등을 냈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본어, 베트남어, 중국어로 작품이 번역되었다. 이상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 수상. 한국문학번역원, 국립한국문학관 이사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