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히라이 히사시
소속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직책
초빙연구위원
세션

약력

히라이 히사시는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 / 일본 교도통신 객원논설위원이다. 그는 1975년부터 교도통신에서 근무하고 서울지국장 베이징특파원을 역임했다. 2007년 편집위원 겸 논설위원이 되었고, 2012년 교도통신을 퇴직하고, 현재 까지 객원논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