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허벨은 지난 60년간 많은 수상경력과 함께 세계적으로 알려진 예술가이자 건축 디자이너로서 그의 작품과 건축을 통해 자연의 영감의 고무적인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자연적인 소재, 형태, 색깔들을 사용함으로써 작품과 미를 통해 허벨은 환경에 대한 숭배를 곳곳에 표현하고 있다. 제임스는 휘트니 예술학교와 그랜브룩 예술 아카데미에 다녔으며 그의 작품은 건물, 조각품, 스테인 글래스 창문과 문 등에 배여있다. 그는 예술과 건축작품에 계속 매진하고 있다.그가 주로 전념하고 있는 일 중 하나는 다름에 대한 가교이다. 그는 20년이 넘도록 멕시코 티후아나의 가난한 지역의 콜로니얼 에스페란자 학교의 디자인과 건축에 매진하고 있다. 1992년 이후 그는 환태평양 지역에 6개의 공원을 설립하는데 학생들을 참여시키고 궁극적으로 태평양지역 가족이라는 비전을 갖고 있는 환태평양공원 조직하였다. 그는 “예술과 미는 편견을 형성할 수 있지만, 영원한 우정도 만들고 있고, 그것을 어떻게 그리고 삶에서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그것으로 사람들의 비전을 변화시킬 수 있고 우리의 신화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