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정상기
소속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중국연구센터
직책
소장
세션

약력

정상기 대사는 직업외교관 출신으로 2015.6 월부터 국립외교원 중국연구센터 소장의 직책을 맡고 있다. 그는 중국, 대만, 싱가포르등 중화권 공관과 일본에서 근무하였으며,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주타이뻬이 한국대표를 역임하였다. 그는 1990 년 한국외교관으로서는 처음으로 북경에 파견되어 주북경 한국대표부를 개설하였고 그후 한.중 수교 교섭에 참가 하였다.
본부에서는 동북아 2과장,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국장급), 아시아태평양국장을 역임하였으며,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장, 외교부 동북아협력대사를 역임하였다.
그는 2000 년 제 1차 남북한정상회담에 참가하였으며, 2003 년 미 국무성의 국제방문학자로 초청받기도 하였다. 현재 건국대학교 석좌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재외동포신문과 월드코리어넷 신문사에 의해 각각 베스트 공관장으로 선정된바 있다.
학력으로는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중국문화대학 정치학 (석사), 건국대학교에서 미-중관계로 정치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중국어, 일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