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전병길
소속
통일과나눔
직책
사무국장
세션

약력

Jeon Byung-kil, the secretary general of UniKorea Foundation, is an innovator with an inquiring spirit into social-economic problems and love for people. Working in a broad spectrum from a marketing to social innovation and Korean unification problems holding a number of lectures and consulting in various enterprises, public organizations, NGO and universities. He is studying CSR and marketing strategy at Yonsei University's Ph.D program in business administration.


전병길은 재단법인 통일과나눔 사무국장이다. 사회와 경제 문제에 대한 탐구 정신, 사람에 대한 사랑을 마음에 품고 혁신가의 삶을 살고 있다. 마케팅과 사회혁신, 통일문제를 넘나드는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 다수의 기업, 공공단체, 비정부기구(NGO), 대학 등을 대상으로 강연과 컨설팅을 해왔다. 연세대학교 경영학 박사과정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그리고 마케팅전략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새로운 자본주의에 도전하라》, 《코즈마케팅》, 《사회혁신 비즈니스》, 《브랜드 임팩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