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김영희
소속
중앙일보
직책
대기자
세션

약력

중앙일보 국제부장, 워싱턴 특파원, 수석논설위원, 편집국장을 지내고 상무 대기자, 전무 대기자, 부사장 대기자를 거쳐 지금은 상임고문 대기자이다. 미국 조지 메이슨大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주리大 언론대학원 석사를 취득했다. 또한 콜롬비아大 언론대학원 국제보도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일보 기자로 출발하여 중앙일보의 창간 멤버로 참여했다. 관훈클럽 총무, 신영기금 이사장, 대통령 통일고문회의 고문을 지냈고 고려대․서강대 강사, 이화여대 겸임교수도 지냈다. 저서로는 “워싱턴을 움직인 한국인들”(1980), “페레스트로이카 소련 기행”(1990), 칼럼집 “마키아밸리의 충고(2003)” 등이 있다. 월간 문예지 “문학사상”에 단편 “평화의 새벽”으로 신인상을 받고, 여려편의 단편소설과 장편소설 “하멜”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