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김세현
소속
JTBC
직책
기상전문기자
세션

약력

김세현 기자는 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모두 취득한 기상 전문가이다. 현재는 JTBC 기상 전문기자로 JTBC 뉴스룸에서 ‘날씨박사’ 코너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기상 예보사 자격도 갖추어 ‘날씨박사’ 코너를 통해 차별화된 날씨 예보를 전달하고 있다. 또, 국내 뿐만 아니라 국외의 기후 변화 문제도 대중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전문적인 지식과 자료, 분석을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해 어떠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