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백학순 박사는 세종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북한 국내정치, 남북관계(통일문제), 북미관계, 북한 핵 및 미사일문제를 전공하는 학자로 미 펜실베니아대에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하고 미 하버드대에서 박사후연구원을 지냈다.
통일부 남북관계발전위원회 위원, 통일부 자체평가위원장, 외교통상부 정책자문위원, 국회통일외교통상위원회 자문위원, 김대중 평화센터 정책자문위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정책위원장, 서울-워싱턴포럼 사무총장, KBS 객원해설위원, 주요 일간지의 칼럼니스트,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한국정치학회 한미관계특별위원장, 북한연구학회 부회장을 지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북한 권력의 역사: 사상·정체성·구조』 (한울아카데미, 2010)가 있고, 가장 최근의 저작으로는 『박근혜정부의 대북·통일정책: 역대 남한정부의 대북·통일정책과 비교』 (세종연구소, 2018)가 있다. 그 외에 “김정은의 외교·안보·통일 리더십”(『김정은 리더십 연구』, 세종연구소, 2016), 『김정은 시대의 북한정치 2012~2014: 사상·정체성·구조』 (세종연구소, 2015), 『제2기 오마바정부 시기의 북미관계 2013~2014: ‘핵무기 사용 위협’과 관계의 파탄』 (세종연구소, 2014) 등 다수의 저서와 국·영문 논문이 있다.
통일부 남북관계발전위원회 위원, 통일부 자체평가위원장, 외교통상부 정책자문위원, 국회통일외교통상위원회 자문위원, 김대중 평화센터 정책자문위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정책위원장, 서울-워싱턴포럼 사무총장, KBS 객원해설위원, 주요 일간지의 칼럼니스트,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한국정치학회 한미관계특별위원장, 북한연구학회 부회장을 지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북한 권력의 역사: 사상·정체성·구조』 (한울아카데미, 2010)가 있고, 가장 최근의 저작으로는 『박근혜정부의 대북·통일정책: 역대 남한정부의 대북·통일정책과 비교』 (세종연구소, 2018)가 있다. 그 외에 “김정은의 외교·안보·통일 리더십”(『김정은 리더십 연구』, 세종연구소, 2016), 『김정은 시대의 북한정치 2012~2014: 사상·정체성·구조』 (세종연구소, 2015), 『제2기 오마바정부 시기의 북미관계 2013~2014: ‘핵무기 사용 위협’과 관계의 파탄』 (세종연구소, 2014) 등 다수의 저서와 국·영문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