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장훈교
소속
제주대학교 공동자원과 지속가능사회 연구센터
직책
학술연구교수
세션

약력

2014년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에서 공통자원 기반 대안 운동과 안토니오 그람시의 조절사회 개념을 결합하는 연구로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안토니오 그람시의 개념 체계를 매개로 한국 민주주의 급진화 경로를 모색하는 대항헤게모니 프로젝트를 탐구 중이며, 이를 위해 한국 대항운동의 경험을 ‘독해’하려 노력하고 있다.

I am Currently exploring the counter-hegemonic project for radicalization of Koreal Democracy by means of Antonio Gramsci’s Perspective. To that end, I am trying to “read” the experience of Social movements in 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