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Han, Miyoung, the president of WWIEA has been devoted herself to supporting women, the public, the disabled and children to secure economic power from their idea through various projects and educational programs both in Korea and foreign countries. In addition, she stated her opinions and advises for many policies as a member of government council such as Presidential advisory council on science & technology and Intellectual property, Civil committee member,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in Republic of Korea. Moreover, she holds the ‘SEED Project’ which provides Intellectual Property and sustainable invention education for developing women resources in the developing countries to build-up ODA model based on creativity.
한미영 회장은 지식재산권을 통해 여성의 잠재력과 창의력을 개발하고, 여성을 기업인으로 육성하는 다양한 교육 및 진흥 사업들을 국∙내외로 펼쳐왔으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정부혁신관리위원회, 산업기술발전위원회, 여성가족부, 국방부 등 각종 정부 위원회 및 정부기관에서 활발한 의견 개진과 자문활동으로 국가 정책 개발과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또한, 여러 개발도상국의 참가자들에게 창의성에 기반을 둔 지속 가능한 여성능력 개발 교육 프로그램인 ‘SEED Project’를 국내에서 여러 번 진행함으로써 창조성에 기초한 진보된 ODA 모델을 확립하는데도 힘쓰고 있다.
한미영 회장은 지식재산권을 통해 여성의 잠재력과 창의력을 개발하고, 여성을 기업인으로 육성하는 다양한 교육 및 진흥 사업들을 국∙내외로 펼쳐왔으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정부혁신관리위원회, 산업기술발전위원회, 여성가족부, 국방부 등 각종 정부 위원회 및 정부기관에서 활발한 의견 개진과 자문활동으로 국가 정책 개발과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또한, 여러 개발도상국의 참가자들에게 창의성에 기반을 둔 지속 가능한 여성능력 개발 교육 프로그램인 ‘SEED Project’를 국내에서 여러 번 진행함으로써 창조성에 기초한 진보된 ODA 모델을 확립하는데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