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신각수
소속
세토포럼
직책
전 주일한국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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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Amb. SHIN Kak-Soo started his career at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in which he held various positions including Director of the Japan Division, Advisor to the Foreign Minister, Director-General of the Treaties Bureau, Deputy Permanent Representative at the Korean Mission to the United Nations, Ambassador to the State of Israel, First Vice Minister and Second Vice Minister of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Ambassador to Japan.
Currently, as a senior advisor at Shin & Kim law firm, Amb. Shin is providing extensive expert advice on diverse issues of international implications, including, in particular, Asian affairs. He is also serving as visiting professor at Ulsan University. Receiving a B.A.(1977), a LL.M.(1979) and a J.S.D.(1991) all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he is also active in contributing articles on a wide array of international issues at Korean journals and newspapers as well as being engaged in many NGO activities.

신각수 대사는 1975년 제9회 외무고시를 합격한 후, 일본과장, 장관보좌관, 조약국장, 주유엔 차석대사, 주이스라엘 대사, 제2차관, 제1차관, 주일본 대사 등을 역임하였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국제법)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또한 일본 게이오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연수를 하고, 스탠포드대학과 북경대학에서 초빙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법무법인 세종 고문과 울산대 겸임교수로 있다. 신 대사는 한국 외교정책, 아시아, 한일관계, 국제법, 국제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상설중재재판소 중재재판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토포럼 이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사, 북한인권시민연합 고문 등 다양한 NGO활동에도 관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