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줄리아나 리
소속
도이치뱅크
직책
수석연구원
세션

약력

Juliana Lee is Managing Director and Chief Economist EM Asia of Deutsche Bank. Juliana is responsible for DB's EM Asia regional view as well as analysis of several economies, including Korea, Taiwan, Thailand and Vietnam. Her past coverage includes Malaysia, Singapore and the Greater Mekong Region. Juliana has been with DB more than a decade since joining from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She also worked as an UN analyst following her studies at Wesleyan University.

줄리아나 리는 도이치뱅크의 수석연구원이다. 그는 도이치뱅크의 아시아 지역 경제전망에 대한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대만, 태국, 베트남을 포함한 각국의 경제에 대한 분석을 담당하고 있다. 이전에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매콩강 지역 등을 분석한 경험이 있다. 줄리아나 리는 펜실베니아 대학교를 졸업한 후 10년 이상 도이치뱅크에서 근무했다. 또한 웨슬리언 대학교에서 공부한 이후 유엔에서 분석가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