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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 코로나 19 속 문화예술 역할

지금 전례 없는 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큰 위기를 겪고 있는 현실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공동체 사회를 재건하기 위한 중심에 문화 예술이 있어야 한다. UCLG 세계지방정부연합 문화 특별 자문관 캐서린 컬린, 중국 현대 미술 거장이자 제1호 저지 예술인 마을 입주 작가인 평정지에 등 함께 팬데믹 속에 문화예술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