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동아시아 평화와 남북협력의 비전 모색

시간
13:00 ~ 14:30
기관
제주특별자치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장소
203
미중 경쟁 심화와 역사, 영토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동아시아 지역을 평화협력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제주와 나진, 대마도, 블라디보스토크 등 환동해 지역을 연결하는 동북아 평화경제협력 방향을 모색하고, 이러한 협력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지자체(제주특별자치도)와 민간 차원의 발전적인 남북협력 방향을 제안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