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11-F] 소셜네트웍스 시대,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

날짜
5.29(일)
시간
15:30 ~ 16:40
기관
장소
다이아몬드 홀
인터넷 언론의 발달, Microblog, Twitter 등의 보편적 사용 등 현대인의 생활패턴과 정보 취득 방식이 변화함에 따라, 전통 언론들은 큰 위기에 처해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의 부족으로 인한 신문평론의 부적절함이 아시아 국가에서 많은 문제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아시아 언론들은 대부분 구미의 방식을 채택하면서 발전해 왔는데, 아시아형 가치관과 생활패턴이 생성함에 따라 아시아인의 특유한 언론 협력이 필요합니다.
- 사회 환경변화로 인한 기존 언론의 위기와 공동대응
- 한ㆍ중 양국간 언론인의 마인드 전환 방법
- 아시아인의 언론 메커니즘

- 사회
홍지아(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 발표
김 진(중앙일보 논설위원)
김찬호(한국방송공사(KBS) 프로듀서)
리우저우웨이 (21세기 경제보도 사장)
샘 제임슨 (일본 외신기자협회 회장)
왕잉(王英)(중국 중앙방송국(CCTV) 애니메이션유한회사 사장)
천팅 (타이메이 홍보회사 공동 출자자/대표)
이성현(코리아 타임스 베이징 특파원)
최우석(조선일보 차장)
흐어리(何力)(재경잡지 총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