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글로벌 애널리스트 평가의 현황과 한국적 발전 방향

시간
16:40 ~ 18:00
기관
한경비지니스
장소
D
애널리스트는 ‘증권사의 꽃’이라 불립니다. 실제로 애널리스트들의 한마디 한마디는 주식 시장을 움직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거두고 있는 여러 가지 성과에 대해 명확한 평가기준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때문에 세계적으로 각 언론사나 평가기관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애널리스트의 성과를 측정합니다. 이 세션에서는 세계적으로 애널리스트의 평가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한국 금융투자업의 환경에 맞는 더 나은 대안을 찾아 보고자 합니다.

- 사회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 발표
김동순 (중앙대학교 교수)

- 라포터
이홍표 (한경비즈니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