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아시아의 연대협력과 신사업 신기술이 세계를 구한다
시간
- 16:40 ~ 18:00
기관
- 다마대학교
장소
- B
아시아 대표국가 한중일은 지리적으로 역사적으로 히스토리가 있다는 것은 뒤로 하고라도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나라입니다. 이 세 나라를 중심으로 아시아 전체가 연대협력할 때 유럽연합처럼 화폐개혁까지는 힘들지라도, 새로운 구도의 경제적 파워와 시너지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 성장에는 풀어야 할 숙제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신흥대국 G20 대열의 중국에 대해서는 아시아가 아닌 세계의 모든 나라가 연구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 하나로 아시아를 파악할 수 없고, 한국 입장에서는 그 중에서도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과의 대화가 더욱 중요한 시점입니다. 일본과는 역시 역사로도 풀리지 않는 숙제들이 있으나, 아시아가 아닌 세계를 무대로 한 신사업, 신기술을 어떻게 펼쳐나갈지 경제적인 부분들을 함께 계획하고 설계해가면서 만들어 갈 한일 경제협력을 논의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 사회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 주제발표
시모무라 하쿠분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
- 토론
가와이 아유무 (일본 야마토 그룹 대표)
조우진 (일본 다마대학교 교수)
교도쿠 테츠오 (일본 BE 연구소 소장)
라포터: 호경아 (인간개발연구원 과장)
아시아를 대표하는 나라입니다. 이 세 나라를 중심으로 아시아 전체가 연대협력할 때 유럽연합처럼 화폐개혁까지는 힘들지라도, 새로운 구도의 경제적 파워와 시너지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 성장에는 풀어야 할 숙제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신흥대국 G20 대열의 중국에 대해서는 아시아가 아닌 세계의 모든 나라가 연구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 하나로 아시아를 파악할 수 없고, 한국 입장에서는 그 중에서도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과의 대화가 더욱 중요한 시점입니다. 일본과는 역시 역사로도 풀리지 않는 숙제들이 있으나, 아시아가 아닌 세계를 무대로 한 신사업, 신기술을 어떻게 펼쳐나갈지 경제적인 부분들을 함께 계획하고 설계해가면서 만들어 갈 한일 경제협력을 논의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 사회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 주제발표
시모무라 하쿠분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
- 토론
가와이 아유무 (일본 야마토 그룹 대표)
조우진 (일본 다마대학교 교수)
교도쿠 테츠오 (일본 BE 연구소 소장)
라포터: 호경아 (인간개발연구원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