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ir
KIM, Ki-Yong (CEO, Cargil Korea)

Panelists
KIM, Sung-hoe (Chairman, Korea Leadership Institute)
KIM, Young-ki (Vice President, LG Electronics Co., Ltd)
MIN, Bok-ki (CEO, EXR Korea)
LEE, Bo-Kyun (President, Cargil Agri Purina)
CHAE, Eun-mi (CEO, FedEx Korea)

좌장
김기용(카길 한국대표 회장)

발 표
김성회(한국리더십연구소 소장)
김영기(LG전자㈜ 부사장)
민복기(EXR코리아㈜ 대표)
이보균(㈜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이사 사장)
채은미(페덱스 코리아 대표)

The role of global leader has been assumed by a number of Western countries, but attention is now being paid to leading Asian countries given the emergence of Asia in the wake of the global financial crisis. In this session, the participants will discuss the qualities which the leading countries in Asia ought to have.

지난 시간 동안 글로벌 리더는 서구사회 위주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아시아의 부상과 함께 이제는 아시아를 이끄는 리더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리더, 나아가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 앞으로 어떤 자질과 소양을 갖추어야 하는지 토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