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아세안이 주도하는 동아시아지역 통합 논의
- 시간
- 14:00 ~ 15:20
- 기관
- 한아세안센터
- 장소
- A
현재 동아시아에서는 지역 협력 증진과 통합을 위한 움직임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동아시아 지역 통합 논의의 중심에는 항상 ASEAN이 있습니다. ASEAN은 1967년 출범이래 축적해온 회원국 간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ASEAN 자체의 역내 결속 및 연계성을 강화함은 물론, 동아시아 통합 논의의 양대 축인 ASEAN+3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의 driving force로 활약하고 있으며,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 교섭과 같은 주요 현안에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감으로써 동아시아 지역의 통합과 공영에 핵심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동아시아 지역 통합의 필요성과 의의를 살펴보는데 이어, ASEAN, ASEAN+3은 물론 동아시아정상회의와 한중일과 같은 관련 지역 협의체 및 역내 소지역 차원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동아시아 지역통합 논의와 동향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가질 예정이며, 앞으로의 전망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 사회
정해문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 주제발표
이창재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초청연구위원)
- 토론
피터 탄 하이 추안 (주한 싱가폴 대사)
비쉬누 프라카쉬 (주한 인도 대사)
존 프라스티오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마이클 여 (말레이시아 ASLI 소장)
- 라포터: 김세영 (한·아세안센터)
- 사회
정해문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 주제발표
이창재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초청연구위원)
- 토론
피터 탄 하이 추안 (주한 싱가폴 대사)
비쉬누 프라카쉬 (주한 인도 대사)
존 프라스티오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마이클 여 (말레이시아 ASLI 소장)
- 라포터: 김세영 (한·아세안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