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해외 언론이 보는 박근혜 정부의 과제
시간
- 15:40 ~ 17:00
기관
- 중앙일보, 국제교류재단
장소
- D
해외 언론이 보는 박근혜 정부의 과제’라는 주제로 박근혜 정부 출범에 따라 한국이 맞고 있는 정치 경제적 문제와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해외 언론인들의 눈을 통해 조망하는 자리입니다. 한국사회의 변화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체감하고, 분석하고, 전망할 수 있는 주한 외국 특파원들은 국내 언론이 보지 못하는 여러 가지 사안을 다양하고도 새로운 각도에서 분석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들이 송고하는 기사는 자국의 외교적 정책결정에 가장 현실적이고도 일차적인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본 세션의 토론 내용은 박근혜 정부 출범 후 대두될 수 있는 현안이나 문제들에 대한 외국의 반응이나 대응책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자료 및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사회
남정호 (중앙일보 글로벌협력담당)
- 발표
스티븐 허먼 (미국의 소리 동북아 지국장/서울특파원)
첸 첸첸 (환구시보 논설주간)
- 토론
기디온 라흐만 (파이낸셜 타임즈 수석 칼럼니스트)
우치야마 키요유키 (일본경제신문 서울 지국장)
앤드류 새먼 (워싱턴 타임즈 서울 특파원)
- 질의응답 및 라포터
전영선 (중앙일보 국제부 기자)
- 사회
남정호 (중앙일보 글로벌협력담당)
- 발표
스티븐 허먼 (미국의 소리 동북아 지국장/서울특파원)
첸 첸첸 (환구시보 논설주간)
- 토론
기디온 라흐만 (파이낸셜 타임즈 수석 칼럼니스트)
우치야마 키요유키 (일본경제신문 서울 지국장)
앤드류 새먼 (워싱턴 타임즈 서울 특파원)
- 질의응답 및 라포터
전영선 (중앙일보 국제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