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관심사는“뉴 아시아(New Asia)”입니다. 선진국의 투자 기회가 점점 작아지면서 세계 투자자들의 시선은 부흥하고 있는 아시아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아시아는 새로운 파워를 가지게 되었고 아시아의 입장에서 세계 질서를 새롭게 정의하고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시아인의“뉴 아시아 스탠다드”란, 기존의“글로벌 스탠다드”의 개념을 재정의하고 재규명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아시아 이외의 사업가들이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원칙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본 세션은 아시아의 발전을 조명하는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경제학 석학들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기업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뉴 아시아 스탠다드”의 정의는 무엇인가? 뉴 아시아 스탠다드의 시스템은 어떻게 구성하는가?
- “뉴 아시아 스탠다드”와“글로벌 스탠다드”는 어떻게 서로 융합해야 하는가? 기업은 어떤 새로운 변화를 가져야 하는가?

<키워드>
ㆍ뉴 아시아 스탠다드
ㆍ새로운 지배 구조
ㆍ아시아 미래
ㆍ아시아 융합의 기회 및 과제

- 좌장
강효상(조선일보 보도본부장)

- 기조연설
뤼벤푸 (중국과학원 관리학원 상임 부원장)
리웨이안 (동북재경대학교 총장)
샹빙 (장강상학원 총장)
윤은기(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
쟝이청 (세계화상협회 총회장)
퉁위 (중국국제여행사(CITS)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