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3-F] 한중 예술관광

날짜
5.27(금)
시간
17:00 ~ 18:10
기관
장소
에머럴드 홀
북미의 예술관광 허브가 뉴욕의 브로드웨이인 것처럼 서구유럽의 예술관광 허브는 런던의 웨스트엔드입니다. 아시아의 예술관광 허브는 아직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1,000만 외래 관광객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잇는 한국에서 동아시아 예술관광의 허브를 조성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합니다. aSSIST 레저경영전문대학원 '레저 비즈니스 프로젝트'에서 그 해법을 제시합니다.

- 좌장
최석호(서울과학종합대학원 레저경영대학원 원장)

- 발표
김경훈((주)예감 대표)
김기덕(ToCorea 대표)
김기술(서울과학종합대학원 레저경영MBA 학생)
김종석(서울과학종합대학원 한류예술경영MBA 학생)
박미랑(알래스카 관광청 대리)
박정열(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백민서(서울과학종합대학원 레저경영MBA 학생)
천세전(세중나모여행사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