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아세안 지역에서의 녹색성장 구현: 한국과 아세안의 시각
- 시간
- 15:20 ~ 16:40
- 기관
- 외교부
- 장소
- 백록홀 B
아세안 국가와 한국 정부간 협력의 사례를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녹색성장을 향한 국제 협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본다.
녹색성장 달성에 있어 녹색 책임을 통한 지속가능한 개발은 수원국과 공여국이함께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 주기 위한 공동의 연대의식에 기반하고 있다.
이에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GGGI)는 아세안 지역의 녹색성장을 위한 노력을 주도하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메콩연구소와 아세안 연계성 강화를 목표로 1994년도에 창설된 지역경제 협력체인 빔프이아가 (BIMP-EAGA: 브루나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 동아세안 성장지대) 등의 전문가가 함께 모여 녹색성장의 장애 요인 파악 및 극복방안을 함께 논의하고자 한다.
GGGI는 녹색 ODA 등 프로젝트 수행 및 정책 자문 등 국제사회의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국제기구로서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녹색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녹색성장 달성에 있어 녹색 책임을 통한 지속가능한 개발은 수원국과 공여국이함께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 주기 위한 공동의 연대의식에 기반하고 있다.
이에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GGGI)는 아세안 지역의 녹색성장을 위한 노력을 주도하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메콩연구소와 아세안 연계성 강화를 목표로 1994년도에 창설된 지역경제 협력체인 빔프이아가 (BIMP-EAGA: 브루나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 동아세안 성장지대) 등의 전문가가 함께 모여 녹색성장의 장애 요인 파악 및 극복방안을 함께 논의하고자 한다.
GGGI는 녹색 ODA 등 프로젝트 수행 및 정책 자문 등 국제사회의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국제기구로서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녹색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