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1-D] Long-lived Companies and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장수기업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시간- 17:20 ~ 18:40
기관
[aSSIST]
Moderator
AHN, Se-yeon (Research Professor, Corporate Research Center for Longevity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Presenters
PARK, Je-hwa (Vice Chairman/CEO, Dongwha Pharm. Co., Ltd)
KANG, Min-soo (Vice President, S-OIL Corporation)
YANG, Oh-suk (Professor, Handong Global University)
LEE, Kyung-muk (Professor, Seoul National University)
Discussant
LEE, Yoon-chul (Professor, Korea Aerospace University
Rapporteur
HONG, Su-hyeon(Senior Researcher, Institute for Industrial Policy Studies)
사회
안세연 (서울대학교 장수기업연구센터 연구교수)
발표
박제화 (동화약품㈜ 대표이사 부회장)
강민수 (에쓰-오일 주식회사 상무)
양오석 (한동대학교 경영경제학부 교수)
이경묵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토론
이윤철 (한국항공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라포터
홍수현 ((사)산업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
In recent decades, shareholder-centered management practices and intensified competition between companies have adversely affected the average corporate lifespan. That is why, more than ever, corporate sustainability is emerging as the most important challenge along with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which emphasizes meeting the varied interests of stakeholders while contributing to social welfare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for long-term survival. In this session, we are learning lessons from long-lived companies across the world, sharing ideas for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of businesses and society, and discussing applicable CSR practices.
- Management for sustainable businesses in the changing corporate environment
- Review of sustainability of long-lived European (or Japanese) companies
- Results of Korean companies’ CSR practices
지난 수 십 년간의 주주 가치 중심 경영에 따른 기업간의 치열한 수익 추구 경쟁은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수명을 점점 단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에 그 어느 때 보다 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대한 방안이 주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장기적인 생존을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이해를 충족시키고, 사회의 복지 향상과 환경 보존에도 기여하는 것을 기업의 주요한 역할로 삼아야 한다는, 이른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증대하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전세계 장수기업의 교훈으로부터 기업과 사회가 공존, 번영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언하고, 나아가 한국기업들에게 바람직한 사회적 책임 실천 방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합니다.
- 기업의 환경 변화와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경영
- 유럽/일본 장수 기업의 지속가능 성과 고찰
- 한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성과
Moderator
AHN, Se-yeon (Research Professor, Corporate Research Center for Longevity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Presenters
PARK, Je-hwa (Vice Chairman/CEO, Dongwha Pharm. Co., Ltd)
KANG, Min-soo (Vice President, S-OIL Corporation)
YANG, Oh-suk (Professor, Handong Global University)
LEE, Kyung-muk (Professor, Seoul National University)
Discussant
LEE, Yoon-chul (Professor, Korea Aerospace University
Rapporteur
HONG, Su-hyeon(Senior Researcher, Institute for Industrial Policy Studies)
사회
안세연 (서울대학교 장수기업연구센터 연구교수)
발표
박제화 (동화약품㈜ 대표이사 부회장)
강민수 (에쓰-오일 주식회사 상무)
양오석 (한동대학교 경영경제학부 교수)
이경묵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토론
이윤철 (한국항공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라포터
홍수현 ((사)산업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
In recent decades, shareholder-centered management practices and intensified competition between companies have adversely affected the average corporate lifespan. That is why, more than ever, corporate sustainability is emerging as the most important challenge along with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which emphasizes meeting the varied interests of stakeholders while contributing to social welfare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for long-term survival. In this session, we are learning lessons from long-lived companies across the world, sharing ideas for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of businesses and society, and discussing applicable CSR practices.
- Management for sustainable businesses in the changing corporate environment
- Review of sustainability of long-lived European (or Japanese) companies
- Results of Korean companies’ CSR practices
지난 수 십 년간의 주주 가치 중심 경영에 따른 기업간의 치열한 수익 추구 경쟁은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수명을 점점 단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에 그 어느 때 보다 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대한 방안이 주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장기적인 생존을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이해를 충족시키고, 사회의 복지 향상과 환경 보존에도 기여하는 것을 기업의 주요한 역할로 삼아야 한다는, 이른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증대하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전세계 장수기업의 교훈으로부터 기업과 사회가 공존, 번영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언하고, 나아가 한국기업들에게 바람직한 사회적 책임 실천 방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합니다.
- 기업의 환경 변화와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경영
- 유럽/일본 장수 기업의 지속가능 성과 고찰
- 한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