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서: 아시아 싱크탱크의 과제와 발전방안
- 시간
- 17:20 ~ 18:40
- 기관
- 제주평화연구원
- 장소
- A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의 싱크탱크와 시민사회 프로그램(TTCSP)이 발표한 세계 싱크탱크 평가에 따르면 50위권 안에 일본은 2개 중국은 3개의 기관이 포함된 반면 한국은 하나도 포함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한국의 학계가 싱크탱크의 경쟁력 제고를 논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전문가들은 싱크탱크의 경쟁력에 대한 다양한 분석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즉, 재벌로부터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는가 여부, 재정적 독립, 일관된 연구목적과 방향설정, 시민사회의 자발성과 국가의 대규모 자원 투입 등입니다. 한국 싱크탱크의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제와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장을 가지고자 합니다.
- 사회
이정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 발표
이성우 (제주평화연구원 연구위원)
- 토론
강경태 (신라대학교 교수)
가와구치 슈지 (미츠비시 연구원)
야오왕 (보아오포럼 총감독)
마이클 여 (아시아전략리더십 연구소 소장)
- 라포터
박상현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
- 사회
이정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 발표
이성우 (제주평화연구원 연구위원)
- 토론
강경태 (신라대학교 교수)
가와구치 슈지 (미츠비시 연구원)
야오왕 (보아오포럼 총감독)
마이클 여 (아시아전략리더십 연구소 소장)
- 라포터
박상현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