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한·중 도시외교의 새로운 시스템

시간
17:20 ~ 18:40
기관
차아얼학회, 한중지역경제협회
장소
D
도시외교는 한중 우호합작의 중요한 내용과 방식이 되었습니다. 특히 한중 양국의 새로운 지도자가 임명됨에 따라 향후 양국의 우호와 합작은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이에 한중 전문가들의 도시외교의 새로운 시스템 구축에 대한 논의는 한중 도시외교의 과거를 발전적으로 계승하며 미래를 여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중국 차하얼학회와 한국의 (사)한중지역경제협회가 공동으로, 한중간 도시외교의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방식을 토론하며, 도시외교 전문가들의 실제와 이론의 결합에 중점을 둔 연구발표를 통해 한중 도시외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도록 합니다.

- 사회
이상기 ((사)한중지역경제협회 회장)

- 발표
위완리 (북경대학교 부교수 / 차하얼학회 고급연구원)
자오커진 (청화대학교 부교수 / 차하얼학회 고급연구원)
김경용 (충청북도의회 사무처장)
이성현 (미국전략국제연구소 연구원)
구자룡 (동아일보 국제부 차장)

- 토론
김승수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리리궈 (중국국제도시우호협회 비서장)
박철 (북경시 정협위원)
이태환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

- 라포터
채하연 (대진대학교 대학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