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분열의 시대, 다자주의 재구상
날짜- 6.25.(목)
시간- 15:20 ~ 16:40
기관- 제주평화연구원
장소- 크리스탈홀B
주제- 외교 / 안보
전후 유엔은 강대국 경쟁 속에서 국제규범 중심의 다자주의 글로벌 거버넌스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러한 거버넌스는 미국의 강한 정치적·재정적·제도적 영향력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으나, 최근 유엔 체제에 대한 관여 약화와 일방주의적 접근의 재등장은 다자주의의 정당성·효과성·미래를 둘러싼 논쟁을 심화시키고 있다.
본 세션은 다자주의에 대한 접근 방식 변화와 유엔 중심 다자주의의 위기가 대두되는 가운데, 유엔이 어떻게 정당성 유지하고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을지를 논의한다. 특히 전직 유엔 고위급 인사들의 실무적 경험을 바탕으로 유엔의 역량과 개혁 가능성을 평가하고, 협력적 거버넌스 구상을 다자협력 체제의 맥락 속에서 검토하고자 한다.
본 세션은 다자주의에 대한 접근 방식 변화와 유엔 중심 다자주의의 위기가 대두되는 가운데, 유엔이 어떻게 정당성 유지하고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을지를 논의한다. 특히 전직 유엔 고위급 인사들의 실무적 경험을 바탕으로 유엔의 역량과 개혁 가능성을 평가하고, 협력적 거버넌스 구상을 다자협력 체제의 맥락 속에서 검토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