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협력 구상: 평화 시민의 연대
날짜- 6.26.(금)
시간- 15:20 ~ 16:40
기관- 제주특별자치도, 사단법인 외교광장
장소- 크리스탈홀C
주제- 외교 / 안보
힘의 논리가 법과 규범을 대체하고, 전쟁이 외교를 대신하는 국제질서를 마주하고 있다. 미·중 전략경쟁 심화, 군비경쟁의 가속화는 지역의 불안정성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한반도와 동아시아는 지정학적 갈등과 군사적 긴장이 집중되는 핵심지역이다. 미국은 외교를 외면하고, 진영대결을 전략의 도구로 삼고 있다. 러시아와 북한은 냉전 동맹을 부활했다. 또한, 일본은 군사 대국화의 길을 노골화하고 있다. 동아시아의 평화는 군사동맹만으로 유지될 수 없으며, 동북아 6개국은 포괄적이고 협력적인 평화 체제로의 전환에 노력해야 할 시점이다. 국가 중심 협력의 한계를 넘어, 각국 평화 시민이 중심이 되는 공동의 미래를 구상하여, 동맹과 대결의 기존 프레임을 넘어 다자 협력과 공동안보를 중심으로 새로운 동아시아 평화 패러다임을 모색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