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Ha Jong-moon majored in Japanese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and serves as a professor of Japanese Studies Department at Hanshin University. He studies Japan’s wartime labor policies, the theme which he has delved into since his doctoral thesis, while presenting his research results on pending issues regar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Korea and Japan, such as Japan’s comfort women and textbooks. His major books include Claim Responsibility for the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2001), History That Opens the Future (co-authored, 2005), East Asian Modern History Jointly Written by Korea, China and Japan (vol. 1 and 2, co-authored, 2012), Travel to Japanese History, and Politics and Culture of East Asia (co-authored, 2016).
하종문 교수는 일본 근현대사 전공자로서 한신대학교 일본학과에 재직 중이다. 박사 논문 이래의 테마인 일본의 전시노동력정책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현재 한일 관계의 현안이 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일본 교과서 문제 등과 관련하여 활동과 더불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일본군 위안부 책임을 묻는다>(2001, 공저), <미래를 여는 역사>(2005, 공저), <한중일이 함께 쓴 동아시아 근현대사 1-2>(2012, 공저), <일본사 여행>(2014), <東アジアの政治と文化>(2016, 공저) 등이 있다.
하종문 교수는 일본 근현대사 전공자로서 한신대학교 일본학과에 재직 중이다. 박사 논문 이래의 테마인 일본의 전시노동력정책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현재 한일 관계의 현안이 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일본 교과서 문제 등과 관련하여 활동과 더불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일본군 위안부 책임을 묻는다>(2001, 공저), <미래를 여는 역사>(2005, 공저), <한중일이 함께 쓴 동아시아 근현대사 1-2>(2012, 공저), <일본사 여행>(2014), <東アジアの政治と文化>(2016, 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