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Mirosław Filipowicz, Professor of history at John Paul II Catholic University of Lublin, Poland. Since 2013 he is also a Director of the Institute of East-Central Europe, a research institute supervised by Minister of Foreign Affairs. Since November 2016 – a Plenipotentiary of the Minister of Foreign Affairs for the Polish-Russian Group for the Difficult Issues and Polish co-chairman of the Group. He specialises in Russian history and historiography, American-Russian historiography and history of Polish-Russian relations. Since 2012 prof. Filipowicz coordinates a Polish-Russian scholarly project entitled Poland-Russia: is it a fatalism of enmity? Towards a new historical approach, prepared by Polish and Russian historians and teachers of history. The Russian partner of the Institute of East-Central Europe is Institute of World History, Russian Academy of Sciences, Moscow. Privately, Prof. Filipowicz is a great lover of classical music, Kyung-Wha Chung and Myung-Whun Chung performances included.
미로슬러프 필리포비치는 루블린 존폴 II 카톨릭 대학교 사학과 교수이자 외교부 관리하에 있는 연구기관인 중동 유럽 연구소 소장(2013년~)이다. 또한 외교부 the Polish-Russian Group for the Difficult Issues의 전권위원과 폴란드 측 공동위원장(2016.11~)을 맡고 있다. 전문 분야는 러시아 역사와 역사 기록학, 미-러 역사 기록학 그리고 폴-러 관계사이다. 필리포비치 교수는 2012년 부터 폴란드와 러시아의 사학자 및 역사 교사들과 함께 ‘폴란드-러시아: 적대감의 숙명론인가? 새로운 역사적 접근을 향하여’ 라는 폴-러 연구 프로젝트를 조직하여 이끌고 있다. 중동 유럽 연구소의 러시아 측 파트너는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세계사 연구소이다. 정경화와 정명훈의 공연을 포함하여, 평소 클래식 음악에 대단한 애호가이다.
미로슬러프 필리포비치는 루블린 존폴 II 카톨릭 대학교 사학과 교수이자 외교부 관리하에 있는 연구기관인 중동 유럽 연구소 소장(2013년~)이다. 또한 외교부 the Polish-Russian Group for the Difficult Issues의 전권위원과 폴란드 측 공동위원장(2016.11~)을 맡고 있다. 전문 분야는 러시아 역사와 역사 기록학, 미-러 역사 기록학 그리고 폴-러 관계사이다. 필리포비치 교수는 2012년 부터 폴란드와 러시아의 사학자 및 역사 교사들과 함께 ‘폴란드-러시아: 적대감의 숙명론인가? 새로운 역사적 접근을 향하여’ 라는 폴-러 연구 프로젝트를 조직하여 이끌고 있다. 중동 유럽 연구소의 러시아 측 파트너는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세계사 연구소이다. 정경화와 정명훈의 공연을 포함하여, 평소 클래식 음악에 대단한 애호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