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존 블랙스랜드
소속
호주 국립대학교
직책
교수
세션
인도태평양에서 한국의 역할과 역내 국가의 시각

약력

존 블랙스랜드(John Blaxland)는 호주국립대 아시아태평양학부 코랄 벨 아시아태평양스쿨 전략국방연구센터(SDSC) 소속 국제안보 및 정보학 교수이다. 전직 호주 육군 장교인 그는 전 본부 합동작전사령부 합동정보작전보부장(J2)이자, 태국 및 미얀마 국방무관, SDSC를 이끌며 호주국립대학 동남아시아 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그는 “Honeypots and Overcoats: Australian Intelligence in the World” 및 호주의 지정전략 SWOT 분석을 가르친다. 또한 그는 국제 안보정세 분야에 대해 논하고, 아리랑TV를 포함한 다양한 뉴스 미디어를 통해 해설을 제공한다. 그의 최근 출판물은 다음과 같다.
•‘The much anticipated defence review is here. So what does it say, and what does it mean for Australia?’ The Conversation, 24 April 2023.
•‘These are the 10 points of tension Australia wants to reconcile with its defence strategic review’, The Guardian, 24 April 2023.
저서로는 (Clare Birgin, 공동저자) Revealing Secrets: An Unofficial History of Australian Signals Intelligence and the Advent of Cyber (UNSW Press, 2023), The US-Thai Alliance and Asian International Relations, (2021), and In From the Cold: Reflections on Australia’s Korean War, 1950-1953, (ANU Press, 202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