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Professor Seong-Phil Hong had received his legal education in both South Korea (Seoul National University: LL.B. and MA) and the USA (Yale Law School: LL.M and JSD). He had taught international law, international trade, and investment at EWHA WOMENS’ UNIVERSITY. And since 2005, he belongs to the Faculty of Yonsei Law School teaching on international law, human rights, and international investment law.
He had served as an extern legal advisor to the Governmental Departments in Korea, including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Ministry of Unification, Ministry of Justice and the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From 2014, he serves a member and the former Chair-Rapporteur of the UN Working Group on Arbitrary Detention. He is the Korean expert in the Asian Council of Jurists of the Asia Pacific Forum and also served as a government-nominated conciliator at the International Center for the Settlement of Investment Dispute (ICSID).
홍성필 교수는 대한민국(서울대학교: 법학학사와 석사)과 미국(예일대학교: 법학석사와 박사)에서 법학학위를 받았다. 그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제법, 국제무역∙투자를 가르쳤으며, 2005년부터 연세대학교 로스쿨에 소속하여 국제법, 인권, 국제투자법을 가르쳤다.
홍성필 교수는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통일부, 법무부, 그리고 국가인권위원회등의 정부기관에서 외부 법률자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UN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의 멤버, 또한 전 위원을 지냈다. 그는 아시아 태평양 법학자 포럼의 아시아 위원회에서 한국 전문가로, 국가투자분쟁해결센터에서 정부가 임명한 조정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He had served as an extern legal advisor to the Governmental Departments in Korea, including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Ministry of Unification, Ministry of Justice and the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From 2014, he serves a member and the former Chair-Rapporteur of the UN Working Group on Arbitrary Detention. He is the Korean expert in the Asian Council of Jurists of the Asia Pacific Forum and also served as a government-nominated conciliator at the International Center for the Settlement of Investment Dispute (ICSID).
홍성필 교수는 대한민국(서울대학교: 법학학사와 석사)과 미국(예일대학교: 법학석사와 박사)에서 법학학위를 받았다. 그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제법, 국제무역∙투자를 가르쳤으며, 2005년부터 연세대학교 로스쿨에 소속하여 국제법, 인권, 국제투자법을 가르쳤다.
홍성필 교수는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통일부, 법무부, 그리고 국가인권위원회등의 정부기관에서 외부 법률자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UN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의 멤버, 또한 전 위원을 지냈다. 그는 아시아 태평양 법학자 포럼의 아시아 위원회에서 한국 전문가로, 국가투자분쟁해결센터에서 정부가 임명한 조정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