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필립 터너 대사는 2018년 3월 주한 뉴질랜드 대사로 임명되었으며, 현재 주북한 뉴질랜드 대사를 겸임하고 있다.
터너 대사는 외교관 및 비즈니스 리더로서 동북아 지역에 초점을 맞춘 광범위한 경험을 갖고 있다.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소속으로 주일본 및 주벨기에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근무한 바 있다. 이후 ‘폰테라(Fonterra)’로 이직해 상하이, 도쿄, 브뤼셀, 그리고 오클랜드에서 18년 간 다양한 고위직을 역임했다. 중국 내 폰테라 비즈니스를 담당했고, 폰테라를 떠나기 직전 오클랜드 폰테라 사무소에서 해외주주부문 본부장을 역임했다. 터너 대사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역사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프랑스어와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중국어 대화도 가능하고, 한국어 공부를 즐기고 있다. 터너 대사는 파트너 히로시 이케다씨와 함께 서울에 부인했다. 두 사람은 우리 사회의 다양성 수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터너 대사는 외교관 및 비즈니스 리더로서 동북아 지역에 초점을 맞춘 광범위한 경험을 갖고 있다.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소속으로 주일본 및 주벨기에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근무한 바 있다. 이후 ‘폰테라(Fonterra)’로 이직해 상하이, 도쿄, 브뤼셀, 그리고 오클랜드에서 18년 간 다양한 고위직을 역임했다. 중국 내 폰테라 비즈니스를 담당했고, 폰테라를 떠나기 직전 오클랜드 폰테라 사무소에서 해외주주부문 본부장을 역임했다. 터너 대사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역사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프랑스어와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중국어 대화도 가능하고, 한국어 공부를 즐기고 있다. 터너 대사는 파트너 히로시 이케다씨와 함께 서울에 부인했다. 두 사람은 우리 사회의 다양성 수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