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케이틀린 페럴
소속
밀워키 저널 센티널
직책
기자
세션

약력

케이틀린 페럴은 《밀워키 저널 센티널》 탐사보도팀 기자이며, 그녀의 기사는 USA TODAY에도 정기적으로 실린다. 그녀는 USA TODAY 취재를 위해 올해 2-3월 우크라이나와 접경한 폴란드에서 한달간 지내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난민 위기와 인명 피해를 기록하였다. 그녀는 주·국가 차원의 군사 및 참전용사 문제를 광범위하게 보도하였다. 그녀는 미국 국가 경비대에 대한 탐사보도로 2022년 리빙스턴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또한 그녀는 전문기자협회의 시그마 델타 치(Sigma Delta Chi)상을 수상하였다. 저널 센티널에 합류하기 전 그녀는 위스콘신 매디슨의 《더 캡 타임스》에서 탐사보도 기자로 근무하였다. 그 전에는 《피츠버그 트리뷴 리뷰》에서 에너지 산업 담당 기자, 노스캐롤라이나 롤리의 《뉴스&옵저버》에서 지방정부 담당 기자로 근무하였다. 현재 그녀는 위스콘신 매디슨에서 거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