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윌리엄 헤니건은 워싱턴 DC의《타임》지 국가안보 특파원이다. 그는 5개 대륙, 24개 이상의 국가에서 전쟁, 대테러, 미군의 삶을 취재했다. 2017년《타임》지 에 입사하기 전 그는《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서 8년 이상 근무하며 미 국방부와 방위산업을 취재했다. 그의 기사는 내셔널 프레스 클럽, 제럴드 R. 포드 재단 등으로부터 표창장 및 상을 받았으며, 특히 2015년 샌 버나디노 테러사건을 취재한《로스앤젤레스 타임스》기사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헤니건 기자는 노던 일리노이 대학교와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에서 학위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