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브리타니 톰
소속
NBC 뉴스
직책
현장 프로듀서
세션

약력

수상경력에 빛나는 기자인 브리타니 톰은 현재 데이트라인 NBC 및 NBC 뉴스의 현장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NBC 뉴스의 전국 장편 뉴스 프로그램의 장편 수사, 범죄 및 특별관심 보도를 제작한다. 그녀의 가장 잘 알려진 프로젝트 중 하나는 미국 내 가장 보안이 철저한 앙골라 교도소를 다룬 다큐멘터리 ‘라이프 인사이드(Life Inside)’이다. 또한, 뉴스·다큐멘터리 에미상 후보에 올랐던 로스앤젤레스의 노숙자 문제를 다룬 ‘시티 오브 앤젤스(City of Angels)’의 공동제작자이다. NBC 뉴스에서 근무하기 전 톰 PD는 뉴욕에 설립된 ‘알 자지라 아메리카’ 개국팀 멤버로 국내외 속보를 보도했다. 당시 그녀는 네트워크 대사로 발탁되어 카타르 도하에 있는’ 알 자지라 잉글리시’ 본부를 방문했다. 그녀는 UC 버클리 대학교에서 미디어연구로 학사학위를 취득했고, 국제 빈곤 및 관행을 부전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