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Suk-chang Lee, president of Jayeonjeju, is an environmentalist, an expert in ecological restoration, and a cultural activist. He majored in Forestry at Konkuk University and received his master’s and Ph.D. degrees in horticultural science from Chung-Ang University. He played a leading role in planting pines on Dockdo, greening the rocky island and also conducted vegetation restoration activities on the mountain Halla as well as barren island. He served as a member of Advisory Committee for Jeju World Natural Heritage and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s cultural properties as well as a president of Promotional Committee for Jeju World Natural Heritage. Currently, he is a deputy chairman of National Promotion Committee for Restoring Hanon Crater, a special member of Korean Society of Environment and Ecology, a deputy chairman of Korean Arboretum and Botanical Garden Association, a president of Seogwipo Cultural Organization, and a president of Seok-joo Myung Memorial Society.
이석창(李奭昌•61) 자연제주 대표는 환경운동가이자 생태복원 전문가이며, 문화활동가이다. 1982년 건국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대학원에서 원예과학과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78년 불모의 바위섬에 해송을 심는데 앞장 선 푸른 독도가꾸기 운동의 주역이며, 한라산과 불모의 섬에 식생복원활동을 펼쳤다. 제주도 환경정책자문위원, 제주세계자연유산연구회장,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하논분화구복원범국민추진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생태학회 특별위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부회장 서귀포문화사업회장, 석주명기념사업회장을 맡고 있다.
이석창(李奭昌•61) 자연제주 대표는 환경운동가이자 생태복원 전문가이며, 문화활동가이다. 1982년 건국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대학원에서 원예과학과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78년 불모의 바위섬에 해송을 심는데 앞장 선 푸른 독도가꾸기 운동의 주역이며, 한라산과 불모의 섬에 식생복원활동을 펼쳤다. 제주도 환경정책자문위원, 제주세계자연유산연구회장,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하논분화구복원범국민추진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생태학회 특별위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부회장 서귀포문화사업회장, 석주명기념사업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