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엄지은은 제17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청년사무국 3기로, 팀 ‘Ani-Body’에 소속되어 있으며 동물권과 동물보호 문제에 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동물과 인간의 공존’은 앞으로의 시대를 위해 반드시 논의되어야 하는 전 세계적 사회문제임을 알고, 지구적 공존과 평화에 대한 진정한 가치가 사회적으로 확장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17회 제주포럼 세션을 기획하였다. 또한 제주포럼을 통해 동물 생산업과 동물 전시산업에 관해 실태를 파악하고 앞으로의 개선방향과 해결점을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