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전후석
소속
디아스포라 필름
직책
감독
세션

약력

전후석(Joseph Juhn) 은 쿠바 한인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헤로니모>를 감독, 제작하였다. <헤로니모>는 미국과 아시아, 남미, 유럽 등 세계 18개 영화제에서 초청되었고, 한국에서는 2019년 11월에 개봉하여 관객을 만났다. 현재 전 감독은 2020년 연방하원에 도전했던 다섯 명의 재미 한인 정치인들을 다룬 <CHOSEN>이라는 작품을 완성하여 전주국제영화제, 아시안어메리칸국제영화제, 하와이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 선정이 되었고, 국내에서는 2022년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제작 전 KOTRA 뉴욕 지부에서 국내 중소기업과 창업인들을 지원하는 지식재산권 변호사로 4년 동안 근무하였고 동기간 뉴욕 한인창업인협회 (KSE) 에서도 임원으로 활동하였다. UC San Diego에서 영화학 학부를 전공하였고 Syracuse 법대를 졸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