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필립 한쉬
소속
세계평화자유인권센터
직책
센터장
세션

약력

교직과 교육정치학에서 경력을 쌓은 필립 한쉬 (Philippe HANSCH)는 프랑스 베르됭에 위치한 세계평화자유인권센터 소장입니다. 베르됭이 제1차 세계대전의 전투로 잘 알려졌듯이 필립 한쉬(Philippe HANSCH)의 매일의 도전은 유럽의 가치를 포함한 유럽의 전체역사를 특히 현시대적 관계에서 고려하면서 방문객들을 이끌어 올해를 넘기는 것입니다. 유럽 건설을 강화하기 위한 프랑스와 독일 관계 발전에 확신을 준 필립 한쉬는 프랑스와 독일 우정의 상을 수여 받았습니다. 2022년에 한쉬의 새로운 프로젝트는 문화가 다른 두 국가 간 토론의 진정한 상징인 공식 프랑스 독일 케이크를 탄생시켰습니다.
지도자들의 공식방문과 회의 시 주어지는 공식 선물의 전문가인 필립 한쉬는 프랑스 대통령들이 받은 선물 (세 에마뉘엘 마크롱이 받은 선물 포함) 컬렉션을 관리하며 국제 관계를 설명하기위해 이 컬렉션을 전시회에 사용합니다. 2015년 이후로 세계평화센터는 우크라이나 동부의 분쟁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쟁 초기부터 필립 한쉬는 이 분쟁에 대한 설명의 강도를 높이기로 결심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저항군과 매일 접촉하여 필립 한쉬는 전 세계에, 특히 제주를 포함한 평화 도시에서 “우크라이나 민주주의 보호를 위해서 지속적이고 필요한 지원을 얻기 위해서는 전쟁의 실체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여러 전시회를 선보여 저항군을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