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Flemming Ytzen, columnist and author, born 1952. Flemming Ytzen has covered East Asia for three decades through regular columns in Politiken, one of Denmark’s most influential daily newspapers, and contributions in two of Denmark’s television programs, DR2/Deadline and TV2News.
Mr. Ytzen has been a lecturer on geopolitics and economic development in East and South East Asia at The Nordic Institute of Asian Studies at Copenhagen University, The Danish Defence Academy and Denmark’s Foreign Policy Society.
Furthermore, he has served as an educational consultant for the Danish Foreign Ministry on development projects in Asia, primarily in Vietnam, Cambodia, Malaysia and Bhutan.
Mr. Ytzen has visited China regularly since 1978 and Korea since 1984.
플레밍 잇젠은 1952년 덴마크 출생의 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이다. 그는 덴마크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일간지 중 하나인 폴리티켄(Politiken)의 정기 칼럼과 덴마크의 두 TV 프로그램 DR2/Deadline과 TV2뉴스의 기고를 통해 30년간 동아시아를 취재해 왔다. 그는 코펜하겐 대학교의 노르딕 아시아 연구소와 덴마크 국방 아카데미, 덴마크 외교 정책 협회에서 지정학과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경제 발전 강사로 활동해왔다. 또한 그는 주로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부탄 등 아시아 지역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덴마크 외교부의 교육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또한, 그는 1978년부터 중국을 정기적으로 방문했고 1984년부터는 한국을 방문하였다.
Mr. Ytzen has been a lecturer on geopolitics and economic development in East and South East Asia at The Nordic Institute of Asian Studies at Copenhagen University, The Danish Defence Academy and Denmark’s Foreign Policy Society.
Furthermore, he has served as an educational consultant for the Danish Foreign Ministry on development projects in Asia, primarily in Vietnam, Cambodia, Malaysia and Bhutan.
Mr. Ytzen has visited China regularly since 1978 and Korea since 1984.
플레밍 잇젠은 1952년 덴마크 출생의 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이다. 그는 덴마크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일간지 중 하나인 폴리티켄(Politiken)의 정기 칼럼과 덴마크의 두 TV 프로그램 DR2/Deadline과 TV2뉴스의 기고를 통해 30년간 동아시아를 취재해 왔다. 그는 코펜하겐 대학교의 노르딕 아시아 연구소와 덴마크 국방 아카데미, 덴마크 외교 정책 협회에서 지정학과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경제 발전 강사로 활동해왔다. 또한 그는 주로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부탄 등 아시아 지역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덴마크 외교부의 교육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또한, 그는 1978년부터 중국을 정기적으로 방문했고 1984년부터는 한국을 방문하였다.